산다라박, 가느다란 다리에 '41kg'…"사라지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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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와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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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4-04 오후 12:03:58 |
가수 산다라박(38)이 근황을 공개했다.산다라박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절기 #간절기 #출근길 #오오티디 #spring #summer #ootd"라고 나열한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산다라박은 야외에서 털모자에 노란색 후드티셔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턱을 괴고 있다. 반바지 밖으로 드러난 가느다란 다리가 눈길을 끈다.산다라박은 연예계 대표 소식가로 유명하다. 최근 몸무게 41kg을 인증했던 만큼 작은 체구가 돋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예뻐요 언니", "너무 말랐다. 사라지는 거 아닌지 걱정된다", "옷차림만 보면 계절을 모르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투애니원(2NE1) 박봄의 새 앨범 발매와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멤버들이 모두 완전체로 뭉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현재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