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증상 병원행” 헤일리 비버, ♥저스틴 비버와 뜨거운 키스[64회 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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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와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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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4-04 오전 10:41:24 |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28)와 헤일리 비버(25) 부부가 그래미 시상식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제64회 그래미 어워드가 3일(현지시간) 미국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렸다.
저스틴 비버는 핑크빛 비니를 썼고, 헤일리 비버는 화이트 드레스로 멋을 냈다.이들은 레드카펫 행사에서 로맨틱한 키스로 주목을 끌었다.앞서 헤일리 볼드윈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뇌졸중과 같은 증상을 포함한 위급한 병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헤일리는 “병원에선 뇌에 아주 작은 혈전을 앓아 산소가 조금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제 몸은 저절로 혈전을 통과했고 저는 몇 시간 안에 완전히 회복되었다”라고 전했다.이어 “비록 이것은 제가 겪어본 것 중 가장 무서운 순간이었지만, 저는 지금 집에 있고 잘 지내고 있다. 그리고 저를 돌봐준 모든 놀라운 의사들과 간호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