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덤이 일기
새벽1시 떡상을 기원하며 은쌍 800까지 올라감 하지만 욕심이 너무컷던 나머지 페어에 맥스를박고 담배를빨며 결과를 기다렸는데 딜10페맞고 아픈마음을 달래며 토트넘경기를본다 다시한번 올라가본다는말과함께 세상에 욕이란욕을 다한다 결국 나뭇잎0골로 고향으로돌아와 이불을감싸며 잠을청한다 오후3시 금띠 4000까지갔지만 드타8연미의아픔을안고 집을간다며 지하철을타고 터미널역으러가는홀덤이 떡상한다는 마음이컷던지 터미널을 지나침 몸과마음골드다 속을쓰리다
결국 터미널을와서 혼밥을하고있지만 버스가7시30분차.... 홀덤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