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씨가 녹화할때 이야기입니다 .
보통 녹음실에서는 귀신이 자주 출몰하신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꺼에요 .
귀신이 음악을 굉장히 좋아한다는것도 알고계시죠 ?
그러다보니 문희준씨는 그날 유독 귀신이 자주 출몰한다는 녹음실에서 녹음을 하게되었고 ,
소문이 소문인지라 긴장해있는 상태였다고합니다.
그러다 녹음을 계속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렸고 , 녹음에 집중을 하게 되었데요 .
바로 그때 , 자신과 함께 부르는 여자 목소리가 들리면서 앞을보니 여자가 거꾸로매달려 문희준씨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너무놀란 문희준은 녹음을 멈췄고 헤드셋을 던지고 나가려하는 순간 그 귀신이 말하더래요 .
"왜 멈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