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지발과의 식사에중 예술은 지발에게 이야기를했다..
예술: 상무님 갑자기 저에게 잘해주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지발:...
예술의 말에 지발은 말이없었다 지발의 침묵과 함깨
메인요리가 나오면서 고요한 노랫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러자 조용히 안자만 있던 지발이 일어서서 예쑬 곁으로 다가갔따.
예술이 옆에 다가간 지발은 지베인에게 조그만한 상자를 받았다.
지발은 그상자를 예술에게 건내며 말을했다..
지발: 제가 많이 부족하고 모질게 군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감정을 느껴본지
너무 오랜만이라서 이렇게 용기 내어 봄니다.
부담스럽다는 생각도해보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하지안으면 당신을 놓칠것같았습니다./
지발에 말에 예술은 당황했다.. 지발이 자신에게 고백을 하고있는것이다...
예술은 너무 혼란스럽고.,.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몰랐다..
지발: 지금 당장 대답을 듣고 싶은것이 아님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기달리겠습니다
지발은 그말과함깨 상자를 열어 그녀의 목에 걸어두고 자리에 안잤다..
긴~ 친묵... 서로 얼굴을 들고 바라보기 힘든상황
지발이 먼저 입을 열었다..
지발: 식기 전에 밥먼저 드시지요 ..
예술:네..
그둘은 어색 한 식사를 이여갔따...
다음날 예술이의 집..
예술은 어제 생각때문에 한숨도 잠을 못잤다..
그런 예술의 집에 오랜만에 보는 친구 가 찾아왔따
예술은 방가운 마음에 문을 열며 친구에게 뛰어갔다
예술: 누리야 왠일이야 !!!
온누리: 너볼려고 왔지 ㅎㅎㅎ
예술의 절친한 친구 이자 대한민국의 손에 꼽히는 제발 2세..
온누리: 근데 너 왜이리 쾡하냐 ㅋㅋㅋ
예술: 몰라 한숨도 못잤엉 ㅠㅠ
온누리: 이그 나 배고파 밥줘 ㅎㅎ
예술: 아랐어 언능 드러왕
예술은 너무 즐거웠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 어제의 일을 기억 못하는것처럼
너무 즐거웠다
온누리: 아 배부르네 나 지낼곳 찾고있는데 추천해줄만한곳 있어?
예술: 머야 너 몰래온거야?
온누리 : 그럼 ㅋㅋㅋ 우리 대장이 알면 나 죽어 ㅋㅋㅋ
친구의 말을 듣고 예술은 단번에 생각난 지발의 호텔로 온누리를 대리고 갔따
지발의 호텔 앞에 도착한 예술과 누리 예술은 자신의 상사가 여기 사장님이라고 소계했다
온누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예술을 따라 호델 안으로 들어갔다.
때마침... 호텔에서 나갈려던 지발은 예술과 누리가 엘레베이터 앞에서 웃으며 이야기
하고있던걸 봐벼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