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던 그때 죽은 트윈스 언니의 모습이 투영되고."도망쳐.."문을 부쉬고 들어온 단활은 텅빈 집, 베란다의 구멍. 뒤를 쫓습니다.뒤를 쫓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검문 당하는대,어차피 단활도 경찰에 걸려봤자 머리 아프니 없어지기 신공
집에 돌아온 단활은 수십대의 대포폰으로 의심되는 구형핸드폰을 들고 폰당 한개의 흥신소인지? 여러곳에 전화해 상운의 행방을 물어보며 재촉하고,단활은 과거를 곱씹으며 다시금 맹세합니다."이번엔 놓치지 않을꺼야. 그놈들보다 먼저 널 찾아가겠어"
상운은 언니의 유언대로 '불가살'이와 업을 끊을 수 있는 칼을 찾고 있습니다.몇년째 칼을 찾기 위해 골동품점에 들어오는 조선시대 칼을 다 뒤지고 있지만 오늘도 찾지 못하고.갑자기 손이 떨리고 소름이 돋는 상운. 주변을 둘러보고.상운은 귀물의 환생 인간의 존재를 재확인하고, 런런런!!* 2화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트윈스가 손이 떨리고 소름이 돋으면 주변에 전생에 귀물이었던 인간이 있다는것. 트윈스를 죽이려고 덤벼듭니다!!단활은 흥신소 사장님에게 범죄자들의 관련 자료들을 받고,왜 이런 놈들을 찾냐고 물어보는 흥신소 사장님"이놈들도 내가 찾고 있는 여자를 찾고 있거든"
?전생에 귀물이었던것들이 인간으로 환생해서 계속해서 인간들을 죽이고 있다는 설정인가봅니다.보육원 동생이 없어졌다며 한 남자를 찾아간 금발신나서 때리고 트렁크에 실어버리네요..근데 날 잘못 잡았네? 금발 잡으려고 하다 자기가 잡혀버립니다. 임자 만났고만.귀물이었지만 인간으로 태어난 자. 전생에서 단활의 혼을 가진 여인을 죽인 남자."기분 나쁜 냄새가 나"귀물들은 단활의 혼을 냄새를 기억합니다3화-2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