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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만이의 사회봉사 이야기 1편
허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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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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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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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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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11-06 오후 3: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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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본 내용 사실과 무관합니다
1.사건의 시작
이야기의 원인이자 사회봉사를 하게된 계기를 간단하게 형님덜께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비폭력주의자로 평화롭게 잘 지내고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피시방에서 나와 집을 가고 있는 와중 저런 차에서 과일을 파는 사람들을 보셨을겁니다.
여기서 사건의 시작이 되었죠....
전 배가 고파서 그냥 사과를 처다보면서 "와 맛있겠다" 이 한마디를 던졌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과일 맛있다고 한봉지만 사라고 권유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괜찮습니다"^^익이 시전을 하고 자리를 피할려고 하는 찰라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2.제2막 그와의 전쟁시작
갑자기 여기서 할아버지가 돌변을 하여서 거의 강제매입수준으로 제 옷깃을 잡으면서
"한봉지만 사~ 맛있다 한번 먹어보고 한봉지 사줘~~"라고 시전을 함
물론 마음 같아선 사주고 싶지만 형편이 넉넉치 않아서 괜찮다고 옷좀 놔달라고 얘기를 하니
산다고도 안한 사과를 봉지에 담으면서 옷을 절대 놓치않는거임.
여기서 눈까리가 돌아서 이 할배하고는 끝을 봐야지 내 옷깃을 놓을거같고 내옷을 지킬수있을거같아서
난 방어적으로 일단 뭐라고 하였다.
"아니 안산다고요 그러니깐 옷놓으세요"
라고 말했지만 오늘은 보청기를 안끼고 왔는지 전혀 내말에 듣지도 않았다...
그래서 나는 수년간 봉인해둔 주먹을 쓰기로 하였다....
3.봉인해제.
난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진짜 그 순간 0.1초만에 바로 할배의 복부에 주먹으로 강타를 하고
그 할배는 한대 맞는 동시에 길에 쓰러졌다....
그리고 이미 이성이 돌아왔을때는 후회를 해도 소용없는 상황이였다...
나는 화를 가라앉히고 순간 많은 생각을 하였다...
"익이...ㅈ됬노...."
그렇게 그 할배의 가족이 나를 고소를 하면서 나는 이제 재판으로 가게되었다....익이....
다음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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