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보면 모든것의시작은 킹치를 만난거였다.킹에치가 모이자고 얘기한 12월31일 킹이 갑자기 스팍 손익1등을찍으며 뜩상을하고있엇다. 그래서 에와치에게 골드를 퍼부어 주엇다 본인은 오늘 못가니 미안하다고 담날간다고 하여 술값이나 하라고..그래 그렇게 셋은 다음날 모엿다 거기까진 괜찮았지 두달정도 흘렀나 에가 갑자기 나와야 겠다며 현실에서 영화를 찍었다. 퇴근과 동시에 화장실에도 숨고 건물에도 숨고 그렇게 부산입성 모든걸 다 바꾸고 나타난 에킁러 치맥이를 만나 킹셔가 부산 가기전까지 부산에 있었다.
분명 생활비가 있던 2대방주는 230만원을 스팍과 사설에 홀랑 날려먹었다 50충 70충 80충..20충..
마지막 20충째 180까지 땃었다 달팽이 단통 ㅅㅅㅅㅅㅅ 이러면서 다시 환을 쳤었는데 그대로 우리가 가기전까지 다박았다 뒤는생각안하고 그래 일하면 되지 하면서 그냥 냅다 다박았다...뭐 그래...도박하는사람이 다 그렇지..
그렇게 넷이모여? 소주한잔하고 이런저런얘기하고 해운대도 보고 킹이 에에게 제안했다 여서 있지말고 걍 남양주가서 일하라고 그렇게 처음온 남양주 부산서 남양주까지 운전을 반반하면서 온 그는 내xx라는 동네에 여관을잡았다 하루 3.5 .. 사람이 죽어도 모르는 동네다 하하하..아무튼 거기서 며칠 생활을 하다가 킹이 일을 소개시켜줘서 방값이 그나마 싸니 지내볼려했지만 돈도 잃어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아오 ㅋㅋㅋㅋㅋ
킹이 방옮기라그래서 현재는 장땡이라는 동네에 거주하고있다..물론 하루살이마냥
사실 돈모을기회도있엇고 달방잡을기회도 있엇다 그치만 삶보다 도박이 중요한 킹에는 한방노리다가 결국 지옥을 향하고있다... 일기에 썻듯 현재 진행형이다..물론 당장 월요일은 일이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방잡을 돈만 모으면된다.. 그리고 킹이 술묵자고 얘기안하면된다 그럼 둘다 충을 안하니..생활비도 충을해버리니까.. 당분간 킹도 자중할라고 오늘 술묵자할라다가 참았다..그렇게 그는 오늘 순대와허파와간을 4천원 어치 산후 남아있는 모텔의 소주와 함께 그대로 잠들었다..잠을자야 배가안고프다 그래서.... 에킁러의 눈부신 성장기는 지속적 업데이트 됩니다.
ㅡㅡㅡㅡ후원문의 선물하기 에러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