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율%는
예상매출액에서 보는것
우량저점 : 기대치는 높은데 현재 저점에 있는것
영업이익(억원) 이 491,970인 회사가 있으면
예상 영업익이 49조니까 올해 시가총액은 *10배인 490조면 적당한 시총이에요.
그런데 현재 예를들어 그 회사가 시가총액이 현재 477조면 적정시총과 비슷하니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아요.
반대로 예를들어 현재 투자할 회사가 올해 예상영업익이 49조인데
아직 시총이 250조 정도라면 사들여야한다는 뜻이되죠~
올해 예상영업익이 2340억이며, 시가총액이 8406억인 회사가 있다면
예상영업익=2340 *10배는=예상시가총액 2조340억이니,
현재 시가총액(8406억)보다 훨씬 예상기대치가 높으니 사들여야한다는거에요!
이런 회사는 영업익 대비 회사의 가치가 너무 낮았다는 말이되죠.
이런 우량저점 회사는, "뭐지? 회사 가치, 기대치값 대비 주가가 왜이렇게 낮아?" 라는 느낌이 들면 사놓고 1년 박아두면 효자종목이 되는거에요.
시가총액은 회사의 총 가치값이고 , 거기서 주가를 나눈 갯수가 주식 상장갯수이에요.
시가총액 / 현재주가 = 상장주식수
시가총액 / 상장주식수 = 현재주가
1억 권리금이 들어가는 매장이 있는데
한달에 순익이 1000만원 짜리 매장이 있고
2억 권리금이 들어가는 매장이 있는데
한달 순익이 4000만원 짜리 매장이 있어요.
1억권리금에 순익1000만원 매장이
내년에 호황기가 와서 순익 3000만원 매장이 된다면 ,
2억권리금에 순익4000만원 매장이
내년에 불황에 순익 1000만원 매장이 되면
그때는 무슨 매장이 더 매매가 잘되겠어요?
당연히 1억권리금 매장이 더 잘팔리겠지!!
그런 간단한 개념부터 생각하면되는거에요.
그런게 종합 반영이돼서
미래지표, 기술, 경제, 정치 다 반영되며 회사 찾고 투자하는게 주식투자다.
Q/A : 근데 우량저점 회사는 그럼 영업익 시가총액 관계를 따지자면 오르게 되어있던 회사다라는 느낌인데 이게 한달새에 주가가
엄청 오르게 된다라는건 어떻게 예상할수있나요??
아니면 그 관계를 따져 오르게 될 회사니 갖고있다가 우연찮게 오르게되는건가요? 너무어렵네여ㅜ
A/S : 미리 들어가 있는 주체 세력이 해당 회사의 테마나 호재가 오길 기다렸다가 뜨는 순간 띄워요!
그래서 그 타이밍은 아무도 모르니까 넣어두고 계속 기다려야해요
**필자의 경우는
네이버 검색 : 코스닥순위
검색해서 시가총액 별 위의 해당 내용 및 기사내용 등
총괄하여 종목을 선택해요.
Q/A : 예로, 링네트라는 종목이 +7% 인데 매수를 하셨네요.
이미 7프로인데.. 왜 매수를하게되었는가요?
A/S : 링네트는 화상네트워크 대장주입니다
오늘 코로나 1200명이 넘어가면서
제지, 포장, 화상네트워크, 물류, 원격, 간편식 등 코로나가 확산되면 돈을 버는 회사들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물음: 그런데 이미 막 +7% 이럴때 들어가는게 두렵진않으신가요?
답: +7% 갭으로 시작해서 음봉으로 오전장 내내 유지하다가 오후에 시초가격으로 밑꼬리달고 돌아올때 체크했어요. 그리고 5분뒤 강한 거래량으로 시초가격 딱 넘어가는 시점이 매수 타이밍인거에요~
+7%로 시작한 종목이 +2%까지 음봉.
다시 긴 밑꼬리로 +7%를 넘어가면 매수 개념자체가
우리가 일봉과 주봉매매의 전고돌파랑 같은거에요.
이미 코로나 확산세로 다시 우상향 할거라고 확신했어요.
시초가격은 <시가> 를 의미하는거에요~
저는 레포트 사이트는 따로 안보고 한국경제만봐요.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보는 기사 및 레포트 유료사이트는 더벨 이에요.
주린이 여러분들. 요즘은 적금의 시대가 아니에요.
적금을 넣을바에 주식공부를 해서 주식에 투자하는 시대에요!
제 글을 보고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공부하여
주식을 해보는것을 추천드려요.
도박도좋지만, 주식은 안정적으로 할수있답니다^^
오늘의 단기매매 추천종목!!
카이노스메드, 카페24, 에스코넥
위 글들은 필자가 직접 쓴 글이지, 퍼온글이 아닙니다.
단기매매 종목 자주올릴게요.
주린이 여러분들 공부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