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건이 헌팅후기....

루원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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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등록일 : 2025-07-02 오전 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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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날
우주최강 알로건이는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헌팅포차를 들어갔다 수 많은 여자들과 남자들이
헌팅을 즐기고있었지만
알로건이는 조용히 흡연실에서 페어 23네구멍은 박고있었고
왜 헌팅 안하냐는 말에 아직 소주가 덜 취해서
골드좀 따서 자랑스러운 남자로 태어날거라 말을했다....
그리고 3시간후.... 어느정도 알딸딸하고 기분이 좋을때
드디어!!!!!!! 알로선장은 마침내 소말리아 해적단 처럼
카라티 깃을 올리고 주머니에 손을 넣으며
소녀들에게 다가선다....
10분이 지난뒤 소녀들과 밖을나와
룸술집을 가고 어찌저찌 모텔에서 한잔 더 하자고 꼬셔서
모텔에 들어간다
카운터에서 부터 알로는 너무 흥분을하고 말았다....
결재를하고 305호를 가는 엘리베이터를 탑승하고
알로는 그윽한 눈빛으로 소녀를 바라보며 키스를하였다....
자신감이 너무 넘쳐있던 알로는 그만!!!!!!!!!!!!!!!!!!!!!!!!!!!!!!!
엘리베이터 안에서 바지를 벗고 말았고!!!!!!!!!!
그 바지 안에 있던 피카츄 사각팬티가!!!!!!!!!!!

보이고 말았던 것이다.....
당황한 소녀가 급하게 커피를 사온다며 다시 1층으로 내려갔고
1시간이 지나도 오지않아... 결국
알로거이는 나에게 전화를했다...
결국 단둘이 남아 간단하게 소주나 먹자며
술집에 들어갔더니
헌팅소녀들이 다른남자들과 놀고있었다
충격을 먹은 알로거이는
그날부터 절때 피카츄를 입지 않았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