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모두 알고 계시는 그 비트코인으로 국비를 모두 바꾼 나라가 있습니다!
그 나라는 바로 엘살바도르!!
이 나라는 화폐가치가 거의 90% 하락 할 정도로 돈이 휴지값이다 라고 하는게 현실인 나랍니다...
그래서 그 나라 대통령이 나라의 법정통화를 모두 비트코인으로 바꾸고 거래도 모두 비트코인으로 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과는????
조사 결과로는 BTC 구매에 총 1억 323만 달러를 지출했고 평균 구매 가격은 42,000달러로 했는데 이게 21년도에 그랬다는 겁니다
그게 비트코인이 한창 떨어져서 국비가 50% 떨어졌다죠..ㅋㅋㅋㅋ
그러다가 현재 올라서! 4만3883달러까지 올라서 현재 약 378만 달러 (약 50억) 의 흑자를 봤다고 하죠
흑자를 본 지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법정통화를 바꿀 생각이 없고 비트코인을 팔지 않을거라고 선언 했죠
가상화폐를 하시는 분들은 엘살바도르의 상황을 가끔가다가 지켜보시는 것도 재밌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