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리의 징역생활 1
때는 바야흐로 셔리가 방 배정받고 한 3일되던날이다
밥상 다 깔고 밥기다리고있는데 갑자기 비가 줜나게 쳐오더라 그당시 비소식없엇음ㅇㅇ
다들 갑자기 비쳐내려서 빨래 널어둔거 급하게 다 치우고있는데 갑자기 한4번째인 형이 밥먹고 하자고 하더라 근데 그형보다 어리지만 일찍 들어온애들이 귓등으로 쳐듣고 지들 빨래만 존나게 걷더라 ㅇㅇ 안에 있던 삼촌들이나 형들껀 쳐다도안봄
그러다가 그 4번째인형이 개빡쳐서 소리를 지른거임 그 소리에 방장형 개깜짝 놀라서 뭐야? 하고 형 그만하고 밥먹고해 애들 냅둬 앉아 라고 반말을 해버린것이다..우리의4번째형 화가 많은 남자였다 그대로 방장형한테 밥상 엎으면서 돌진을 하더라
이때 방장형 120키로 키180 4번째형 130키로 키175 정도 되는 거구들이엿다 ㅋㅋㅋㅅㅂ 그 얼마안대는 거리를 줜나 쿵쾅 거리면서 밥상엎고 돌진하길래 첨에 와 줜나 피터지게 싸우겠다
싶어서 두근거리면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ㅋㅋㅋㅋ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들끼리 배치기하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로 줜나 밀면서 욕만하고 소리지르고 ㅋㅋ손안썻음 ㅇㅇ ㄹㅇ 배치기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우리4번째형 ㅋㅋㅋㅋㅋ 체급에서 밀려서 방장형 배치기에 밀려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넘어질뻔함 ㅅㅂ 진짜 그 순간에 난 주먹질 하는줄알고 와 징역에서 싸움하는거 보겟구나 싶어서 두근거렷건만 ㅋㅋㅋㅅㅂ 그러더니 결국 교도관이랑 CRPT라고 하는 그 뭐라하지 무력력쓰는 경찰같은애들이 한 8명9명와서 그형들 반 접어가지고 ㅋㅋㅋㅋㅋ데려가는데 줜나 안쓰럽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아 ㅋㅋㅋㅅㅂ ㅋㅋㅋㅋ싸움은 체급이다 배치기한방에 나가떨어지노 ㅋㅋㅋㅋ구라 안치고 방끝에서 방 끝까지 날았다 4번째형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