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삶을 살다보면 우리는 짜증이나고
다음날 일어나기도 싫어진다
단지 생각의 차이때매 내일은 또이렇겠지
내일은 또 이렇겠지 무한반복
그렇기때문에 다음날의 설레임 기다림을 만들어보자
예를들면 우리가어렸을적
다음날 소풍간다 놀러간다 설레임 기다림이있으면
아침일찍 일어나게 되었던것처럼
나도 현실에서 항상 기다림을 만든다
내일은 일찍퇴근해서 간만에 놀러나가야지
몇일뒤면 무엇을 해야지 기다리게 만든다
반복된일은 그냥 우리가 할일인것이다
그속에서 나만의 일을 만들어 나간다는것
그것또한 하나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 아닐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