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우리의 소중이들은 미아리쎅삭스로 향하는데
그때가 아마
내기억으론 사창가 때려잡는다 없앤다해서
마니 죽어있을때였고 도착하니
진짜 꽂을 여자가 읍을 정도로 심각했지만
나의 소중이는 꽂는게
최우선이였기에 도착하자마자 3번째 홍등가안으로 들어갔다
금액을 쇼부치고 들어가니 시골집안방에 노래방기기와
긴상 테이블하고 기본안주(오징어,땅콩) 맥주가있었고
삐끼마담이 일단 노래한곡씩 땡기며 한잔하라했고
노래한곡을 땡기는순간
올챙이도우미들이 2명들어왔는데.........
올챙이도우미들은 40오바45언더(나이)인 마스크였고
오자마자 인사를 한다고 씻는거 자체가없다(샤워실×)
바로 각자의 상대 윤개새끼와 나는 서로 마주본상태에서 바지를 내리고 (윤개세끼ㅈ나큼)
물티슈로 우리의 소중이를 쓱쓱싹싹 하더니
40오바(나이) 도우미언니의
혀탁기를 돌리며 '''쯥짭쭈아""" 아항오빠꺼마싰써×2
''쯥쩢쯤""쭈뽚뽚'''" (사탕뽈아먹는 사운드)까지
우리의 소중이는 이미 초사이어인이 되있었고
둘다 언니들의 손에 이끌려
옆방 물리치료실같은 침대에 눞혀 서로 커텐만치고 바로 옆
그윤개새끼의 신음소리까지 (ㅈㄴ다들림)
ㅈ같았지만 나의 올챙이 탈옥이 최우선이였기에
그러하여 둘다 26만원의 미아쎅싹스를 즐기고? 나오게됬고 나의 소중이도 흥분을 가라앉하고 집에오는 내내 생각했다.
ㅆㅂ 이거다 토토다 씨발
(돈따서 일안하고 매일 꽁떡치러와야겠다 씨발!!!!!)
자슨있다 이거 무조건된다 (두폴부터가능이랬지?)
이때까지만해도 (윤개새끼부터 내똥코를 살살 햛고 이제 니픽은 믿ㅌ이라며 너처럼 픽하고 써야 따는거다 어쩐다 개 찬양을 하더라....)
나도 자뻑의 기운을 받아
축구팀도 잘알아서 잃진않는다고 ㅂㅅ가튼 생각에 사로잡혀 무조건 이긴다는 헛소리를 내뱉게 되더라.........
천만 올인 나락의시작............., 3화 ㄷㄱ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