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일어나 원투박고 올다희당하고 지우개 써놓고 아 아침도 ㅈ같네하며 모지리형을태워 나는 오늘도 이비를맞으며~~~이러면서 화성으로 달려와 복층인걸 확인한후 20평을 기계가아닌 뿌레카로 까야되는데 오늘 나의 ㅈ같은 하루에 스팍에 들어와 골드달라ㅏㅏㅏ를 외치고 있는데 뜬금포로 찾아와 선물을 준 알로고이여 ... 그걸로3명정도 올려서 보냈다가
4페어 두방에 모든게 날아가
태초마을로 왔다네....
한번받을때마다 0을 하나 더붙여서
먹튀여!!!!를 외치는 수장이여...
덕분에 잘놀았다네..아..환전?
못쳣..아니 그걸 어케환을해 ㅅㅂ
100억골 되기전까진 못한돠 롱스 티오피 사묵으라준돈 그래도...3명에게 150골씩 보내줫다네....그럼 성공적이라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