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의 20220728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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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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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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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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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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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7-28 오후 6:45:27 |
하아 인생이란 후회지만 오늘도 장어가 사준 제육볶음을 스근하게 쳐묵고 잠시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스팍에 돌아와 수많은 벌레들과의 싸움에서 기득권을 차지하면서 수많은 구걸들과 벌레퇴치하느라 하루를 열심히 보내었다~ 나에게 있어서 스팍은 벌레들과 먹튀들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구성원들에게 앞 면전에 수많은 갈굼과 상대방의 약점을 이용하여 상대의 말을 파생시키면서 보편화 시켜서 객관적으로 상대방으로 내리찍는것이다. 우물안의 개구리한테 바다를 설명할수없고 여름한철 사는 벌레한테 겨울을 이야기할수없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지듯 벌레들이 주머니에 몇천원 몇만원 충전해서 나에게 아봉을 준다하여도 나는 끝까지 맞서 싸울것이다. 그게 나의 길이자 너네가 다시는 사기치지 못하게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난 끝내 그 길을 걸을것이다. 벌레들이여 영원 할것 같은 너네 벌레 친구들도 슬슬 정리가 되어가는것 같구나 몇몇 벌레들은 자신의 무지함과 나약함에 빠져 결국 윗옷을 벗어던지며 항복을 선언하였지만 불굴의 의사를 빙의하며 아직까지 꺼지지않은 불꽃 그 작은 불꽃의 벌레들이 모이니 비록 발은 가시밭길을 걸어도 눈은 항상 골드를 쳐다보며 사기와 먹튀를 하려는 너네 불나방들에게 오늘도 폭언이란 무기로 너네를 묵살 시킬것이다. 그럼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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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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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아프닭 열심히쓰셧네요 런 - 07/28 18: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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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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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얌이 넌 다 계획이있구나야~ - 07/28 18: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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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라등장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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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 눈아파 - 07/28 18: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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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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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28 18: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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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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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존나길어서 패스 - 07/28 18: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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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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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 잘읽었어~ㅎ황씨아이가 추천꾸욱부탁드려요~ - 07/28 20: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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