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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의 대낮 ㄲㄲ이 체험기 별점 5개여
꽃피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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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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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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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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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7-04 오후 4: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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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20충을 했고 터졌다.. 10충을 더했다.. 터졌다 그래서 마지막 10 남은걸 충해버렸다 타이밍 좋게 페어포커가 구간이었다 암튼 40만원을 복구를하고 편의점가서 뭐좀 사먹고 잔고에 39만2천원이 남았다. 9만2천원을 충했다 나락갔었지만 욕심 부리지않고 24환을 쳤다. 바로 낑낑이 누구랑 할지 ... 골라 골라... 정했다 바로 전화를 해서 예약을 잡았고, 나는 기쁜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두근두근 설렌다...
바로 문 앞이다... 얼마만인가 진짜 설레였다.. 조심스럽게 똑똑 하는순간 문이 열리고 sexy한 의상으로 나를 반겨주었다.
들어갔더니 커피, 물? 이랬다 .. 그래서 물을 달라그랬고 쇼파에 앉으라는 제스처길래 앉았다.. 갑자기 내 위에 앉았고 내 손을 잡아 자연스레 자기의 가x에 가지고 갔다 그렇게 잠시... 즐기다가 샤워를 같이 하였고.. 날 씻겨 주고.. 날 벽으로 붙혀서 나와 닿으면서 자기의 그 부분은. ---- (미안 수위가 너무 높아)
그렇게 사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다 뭐 이제부터는 말 안해도 알지? 내가 딱 원하는 ㄱㅅ이었고 몸매도 상타취였고 얼굴도 왠만한 한국년들 저리가라 이뻤다..
그렇게 낑낑이를 하던 중간 중간에 그녀가 하는말
"빅 사이즈","오마이갓","아파.."," 투데이 유 윈"," 맛있어.." 다~ 넘어가서 마지막 나의 아이들을 배출하기전 뒤로 마치 내가 백마탄왕자인것처럼 그녀의 양 팔을 뒤로 붙잡고... 체감시속 230km로 달렸다..
정말 오랜만에 가는거여서 설렜고 난 진짜 죵나 만족했다 불태웠다 다음에도 또 가야지.... 스팤 만쉐이.... 이런거 처음 써봐서 잘 못써도 이해줘라
영자형님 이것은 야설이 아닌 경험담이며 최대한 수위와 언어 가려서 말했으니 지우지 말아주십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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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리다
꽃피는봄 그의 나의 2x 오늘 첫경험을 했다.
- 07/04 16:32:28
피아트
봄씨 몸보신 했네요ㅋㅋㅋ
- 07/04 16:33:20
옵저버
젊은처자가 막 헤으응
- 07/04 17:20:57
꽁으로백두산
여기서 경험담을 들어볼 줄은....ㅋㅋㅋ 보면서 놀랐습니다
- 07/04 19:07:29
꽃피는봄
신선하주ㅠ?ㅋㅋㅋㅋ
- 07/04 19:56:56
타르가스
ㅋㅋㅋ 함 사먹고왔네 ㅇㅈ
- 07/05 13: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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