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사흘간 감금상태서 지옥체험 "몸이 썩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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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와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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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4-19 오전 10:24:58 |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마감 고통을 토로했다.야옹이 작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김나영(야옹이 작가 본명) 3일간 문 밖으로 한 번도 안 나가고 지금까지 일만 했다. 편의점도 안 갔다. 몸이 썩는 것 같다. 하지만 마감하면 자유다. 오늘부터 24시 영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웹툰 작업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마감과 관련된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그는 "이틀 정도는 거의 못 자고 아침에 2시간 쪽잠을 잔다. 시력도 0.1로 떨어져, 마감 날은 흐릿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야옹이 작가는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연애 중이다. 지난해 싱글맘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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