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게임 하면서 보는
<배드앤크레이지> 12회(최종회)
드라마 배드앤크레이지 12회(최종회) 줄거리
정신병원에 갇혀있던 수열은 몇번을 시도한 끝에 탈옥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염근수를 찾아간 수열은 신주혁의 약점을 찾을 방법을 강구하는데
정윤호가 신주혁의 신분을 도용했으니 진짜 신주혁을 찾으려고 합니다
한편, 수열의 팀원들은 수열이 탈출하여 갈만한 곳을 추론한 결과 수열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팀원과 만나 수열은 안드레이와 같이 죽은 사람의 신분을 찾습니다
우연찮게도 염근수가 정신병원 운영당시 환자였던 것을 알게 되고 죽은 사람의 이름이 신주혁이었습니다
정윤호는 염근수를 찾아와 칼로 찌르고 그나마 수열이 도착하여 목숨을 구합니다
수열의 어머니는 이상한 편지를 받고 이상한 행동들을 하기 시작하고
그 때 걸려온 정윤호의 전화
수열은 둘의 관계가 시작되었던 수열의 과거 집에서 만납니다
정윤호는 집에 불을 지르는데 집안에 심정훈이 묶여서 살려달라고 외칩니다
심정훈은 신주혁의 얘기를 몰래 녹음하다가 들켜서 잡혀간겁니다
수열이 뛰어들어 심정훈을 구하려고 할 때 정윤호는 수열에게 마취주사를 놓습니다
수열은 정신력으로 이겨내고 정윤호를 때려 잡게 됩니다
복직심사위원회에 간 수열은 이중인격에 대한 엄급만 하지 않으면 무난히 복직 할 수 있지만
케이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으로 사실대로 말하게 되고 경찰을 그만두게 됩니다
형 동열의 피자집에서 같이 일하는 수열과 배달알바를 구하러 온 심정훈
희겸은 찾아와 경찰들의 민원으로 수열이 복귀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용사장은 재판을 받고 오는 정윤호를 화장실에서 죽입니다
수열은 복귀해서 잠복수사를 하고 청장의 비리를 알게되고
경찰서에서 청장에게 이단옆차기를 날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