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타이거 게임 하면서 보는
<공작도시> 16회
드라마 공작도시 16회 줄거리
재희는 이설이 사라져 주기를 바라고 돈을 마련해 주기로 결심합니다
재희는 서한숙의 돈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김이설은 친구 박영섭에게 이설 본인에게 일이 생기면 한동민에게 서류를 전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재희는 이설에게 집을 구하라고 합니다
준혁은 조강현과 박정호와 식사자리에서 대선을 위한 계획을 실행하는데
자유혁신당 입당 전에 민성식을 따르는 의원을 검찰조사를 시키려고 합니다
준혁은 서한숙과 따로 만나는데...
준혁은 어머니에게 성진 그룹에서 대통령으로 밀어주기로 했으면 적극 도와 달라고 요구를 합니다
서한숙은 해주는 대신 이주연을 미술관 이사장으로 임명합니다
그리고 준혁은 재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직접 대선을 위해서 준비를 시작합니다
(재희와 서한숙과 대립관계 때문에)
준혁이 나섬으로써 재희를 믿고 따르던 의원들은 곤란한 준혁의 요구에 불편해 합니다
재희를 빼놓고 TF팀을 운영합니다
재희와 준혁은 서로 갈등이 깊어집니다
재희는 준혁이 혼외자를 낳아온 것 때문에....
준혁은 이설을 질투하고 사소한 것을 크게 만든다고...(바람핀건 하찮은 일)
이설은 아파트를 계약하고 재희에게 돈을 받으려고 가는데
재희는 이설을 현우와 같이 캠핑을 합니다
윤재희는 한동민이 기사화 하려는 형산동 철거촌 희생자 유가족 찾는 것을 막아버립니다
그리고 한동민을 만나 정준혁의 실체를 알려주고 선택을 하라고 합니다
형산동 유가족 대표는 한동민이 찾아달라던 할머니의 손녀가 김이설인 걸 알고
미술관에 찾아왔는데 이설이 없자 재희에게 손녀라는 것을 얘기 해줍니다
재희는 이설을 안타까워합니다
재희는 이설의 친구 박영섭을 만나는데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설은 돈 때문에 술집 알바를 하려던 것이 아니었고
정준혁한테 형산동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했었던 거였답니다
정준혁이 강간을 한거라고 합니다
재희는 서한숙이 정준혁이 강간했는 걸 아는지 알고 싶어 찾아가고
준혁은 정필성의 연락을 받고 김이설을 대선 사무실로 부르는데...
이설은 만약을 대비해 재희에게 연락을 취하고 재희도 사무실로 갑니다.
17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