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타이거 게임 하면서 보는 <불가살> 12회 단활이 모든일의 불가살
드라마 불가살 12회 줄거리
단활은 옥을태를 찾기 위해 온곳을 찾아다니지만 실패하고
상운과 같이 다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천년전
옥을태는 불가살인 단활에게 자신도 불가살이 되고 싶다고 부탁을 하여
단활이 옥을태의 가슴에 검은구멍을 냈습니다
(옥을태의 말은 다 거짓말입니다)
상운은 단활을 좋아하게 되고 딱히 이유는 없지만 단활이 죽는게 싫다고 고백합니다
상운은 스스로 나를 죽여 불가살을 바꾸자고 합니다
단활과 상운은 사람들이 있는 집으로 잠깐 들러서 시호에게서
상운의 전생을 보려고 시도합니다
하지만 전생을 보는데 어린 무녀가 전생을 보지 못하게 막습니다
단활은 옥을태의 집으로 가 옥을태를 찾아보지만 아직 산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다시 산으로 향하고
단활은 상운을 남겨두고 옥을태를 찾으러 가서 천년전 일을 묻지만
옥을태가 민상운을 죽여오면 알려준다고 합니다
상운은 혼자 차에 있는데 경찰이 와서 민상운을 칼로 찌릅니다
옥을태가 부른 사람이었습니다
상운은 어깨를 찌르고 단활이 도작했을 때 상운은 어깨만 다치고
경찰은 다치고 사라진 뒤였습니다
경찰은 옥을태를 찾아서 옥을태는 피를 마시고 회복합니다
한편, 시호, 도윤, 권형사, 무녀는 단활과 상운이 걱정되어서
옛날집을 다시 돌아옵니다
단활은 상운의 어깨를 치료해 주고
상운은 어깨의 상처가 상연(언니)의 것과 같아서 놀랍니다
그리고 갑자기 전생이 떠오르는데
천년전, 단활이 사람들을 죽이는 불가살이고
상운이 피해자였습니다
상운은 전생의 기억이 돌아온 것입니다
단활이 상운의 곁을 다가오는데 상운은 단활을 가위로 찌릅니다
(단활의 손의 상처가 천년전에 생겼는 것이네요)
13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