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타이거 하변서 보는 <배드앤크레이지> 8회 수열의 어린시절이름 재희
드라마 배드앤크레이지 8회 줄거리
어린시절 수열은 학대를 당한 기억이 떠오르고
아버지가 죽고 고아가 되었습니다


우비를 입은 소녀가 경찰서에 와서 아버지를 살해했다고 자수를 하고 기절을 합니다
그리고 그 옆에서 눈동자 마약이 있습니다


수열은 현장에 도착하였는데 백정학 전직형사이고 예전 자신이 해임시킨 사람이란걸 알게 되고
딸 백영주이 수열에게 증거를 주면서 아버지를 감옥에 보내 달라고 했는데 그냥 해임만 시켰습니다
백영주는 학대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백영주는 아버지를 죽이는 장면을 노트북으로 녹화를 한 영상이 있고
마약치료소에서 자살 시도까지 합니다


수열팀들은 영주의 당일날 동선, 치료소 면회 온 사람, 학교 다닐 때 상담한 사람 모두
신주혁이라는 얘기를 듣고 신주혁을 추궁합니다


수열은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이 없어
과거 살았던 집을 찾아가 보지만 기억이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영주는 치료소에서 기회를 틈타 탈출하고
영주는 신주혁을 찾아와 칼로 찌르고 단서를 남긴 주소가 있습니다
수열의 어린시절 집입니다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채 영주는 자신의 목을 찌릅니다
"당신이 자꾸 엉뚱한데를 보니까 자꾸 엉뚱한 사람을 보니까
그 사람이 화가 났어요 "




류수열은 주혁에게 과거에 대한 자신과 관련이 있다고 상담합니다

노영주의 아이디로 다크웹사이트에 접속을 하는데
x라는 자가 대화를 걸어오고 수열의 본명을 아는 자입니다
"재희"


9회에 계속...
드라마 후반으로 갈수록 수열의 과거의 사건을 헤집으로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