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지섭은 어이가 없었다 자신의 사진을 보고 임예술이 눈물을 흘리니
헨지섭: 왜 남의 사진을 보고 우는거야 내가 불쌍해보여?
임예술이 울며 헨지섭에게 따지듯 말하였다
임예술: 이사진 본인 이에요? 본인 맞냐구요!
헨지섭: 내사진을 내가 가지고 있는게 이상한건가 근데 너는왜울고그래
임예술은 놀랐다 불명 머리에 총을 맞았다고 들었는데...
어찌 살아서 본인 앞에있는지 의문이였고 너무 기뻤다 .
타지에서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딱한명 자신을 지켜주던 그남자가
살아서 지금 자신앞에 있으니..
임예술: 왜.. 왜.. 나 안찾았어요.. 나 얼마나 기달렸는데...
헨지섭: 너가 누군데 우냐고!
헨지섭이 소리를 지르자 모든 배우 스텝이 몰려들었다
그러자 헨지섭이 임예술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갔따
그러자 정뜨기가 헨지섭의 팔을 잡으면서
정뜨기: 지금 머하시는거에요? 여기 찰영장입니다!
헨지섭: 너랑 상관없는일이니깐 꺼져
지섭이 욕설과 함깨 뜨기를 죽일듯 보자 뜨기가 한발짝 물러났다
사람이 없는곳에 도착한 예술과 지섭. 지섭이 먼저 입을 열었다
헨지섭: 너가 먼데 내사진을 보고 울고 왜 안찾아왔는지 묻는거야 너 나알아?
임예술: 나 정말 기억 안나요? 나 기억 안나냐구요
임예술이 자신의 두손을 잡고 울며 자신이 기억안나냐고 묻자 갑자기 두통이 밀려왔다
두머리를 부여잡고 눈이 뒤집혀지며 헨지섭이 쓰러지자 놀란 임예술이 울려 찰영장으로 달려갔따
찰영장에 도착해 뜨기의 손을 잡고 살려달라고 울며불며 뜨기에게 말을했따
정뜨기는 모든 찰영을 취소하고 헨지섭이 있는곳으로 갔따
그러자 최앵두도 같이 따라갔따
사람이 없는 조용한곳 한쪽에 헨지섭이 머리를 감싸며 쓰러져있었다
정뜨기와 임예술이 먼저 도착해 119를 부르자 앵두가 와서 자신이 데려 가겠다고했다
앵두의 손을 잡으며 임예술이 말했따
임예술: 안되요 갑자기 쓰러졌다구요 그냥 데려가면 다친다구요
앵두 : 이사람은 제 경호원이에요 당신이먼데 이레라 저레라야 나와
임예술과 앵두가 실랑이를 하자 뜨기가 말리며 119가 도착할때 까지 같이 있자고했다
그러자 두여자는 조용히 119가 올때까지 기달렸다
119가 도착하고 엠블런스에 지섭이 실려가자 임예술이 엠블런스에 탔다
그러자 앵두 자신도 같이 가겠다하자 구조원이 1명뿐이 못탄다고 제제하자
자신으 차로 병원까지 이동했다
병원에 도착하자 봄원장이 헨지섭에게 향했다.
침대에 누워있는 지섭 의 손을 잡고 있는 예술 그옆엔 앵두와 뜨기가 서있었다
봄원장이 그모습을 보고 임예술에게 지섭을 아느냐 물었다
임예술은 이떄까지 있던 이야기를 하자 봄원장은 임예술만 대리고 병원장실로 이동했다
봄원장: 알고 있겠죠 지섭씨는 현제 머리에 총의 탄환이 남아있어요
그래서 기억의 일부분이 삭제 되었어요
임예술:... 그래서 절 기억 못하는군요...
봄원장: 맞아요.. 이런말 드리기 머하지만.. 지섭씨는 얼마 안남았습니다..
임예술: 머떄문에요.. 안되요 !! 제 생명의 은인 이란 말이에요...
봄원장의 말에 임예술은 슬피 울며 원장에게 살려달라며 예원했다..
그시각 헨지섭의 소식을 듣고 딩동이 병원에 도착했다..
봄원장실로 들어가자 봄원장의 손을 잡으며 울고있는 예술을 봤따..
딩동: 저 봄원장님 저왔습니다
봄원장: 일딴 여기 앉으세요.
딩동은 봄원장에게 임예술과 지섭의 이야기를 듣고 분노했다
딩동: 당신떄문에 지섭이가 저리 된거야 !!!! 당신때문에!!! 지섭이가 저리된거라고
딩동: 당신 절때 지섭이 앞에 나타나지마 오늘이 마지막이야
불같이 화를내며 문을 박차고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