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발의 호텔 앞에 도착한 예술과 누리 예술은 자신의 상사가 여기 사장님이라고 소계했다
온누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예술을 따라 호델 안으로 들어갔다.
때마침... 호텔에서 나갈려던 지발은 예술과 누리가 엘레베이터 앞에서 웃으며 이야기
하고있던걸 봐벼렸다....
예술과 누리의 상황을 본 지발은 기분이 몸시 상했다
지발은 자주 가던 bar 로 향했다
자주먹던 양주를 시켰 스트레이트잔 이 넘치도록 따르고
슬픈 표정으로 술을 마셨다
한참 술을 먹던 지발은 순기운인지 예술에게 전화를했따..
지발: 비서님 어디신가요.
예술: 지금 집에 있습니다 무슨일 있으신가요?
지발: 거짓말하지 마세요 .. 제가 제가..
지발은 울컥한 마음을 추스르고 말을 이여갔따
지발: 지금 제가 너무 취해서 그러닌데 조점 집으로 데려다 줄수있나요
예술: 어디신가요 제가 지금 가겠습니다
예술은 황급히 지발이 있는곳으로 향했다..
술집에 있는 지발은 술에 취해 테이블에 기대어 잠에 들었다.
예술: 사장님 계산해주세여
맑음: 아님니다 벌써 계산 다하셨어요 ^^ 여자 친구신가봐요
예술: 아 ..아님니다..
예술은 술에취한 지발을 부축하고 건물 밖으로 나와 택시를 잡았다
택시에 올라단 예술은 지발의 얼굴을 자신의 어깨에 기대어 지발의 집으로 이동했다
지발에 집앞에 도착해 지발을 부축한 예술은 너무 힘들어서 잠시 집앞에 있는 벤치에 안잤다
술에 취한 지발에 벤치에 안자 잠에서 꺠어았다
지발: 너가 왜여깄어.. 이씨 이거 꿈이야... 이쁘다..
지발에 말에 예술은 얼굴이 빨개 졌다
지발: 이게 꿈이 안이였으면 좋겠다...
지발의 말과 함깨 지발은 다시 잠에 들었다..
예술은 어찌어찌하여 지발에집에 들어가 지발을 침대에 눕히고 집밖으로 나왔다..
택시를 타고 자신의 집으로 향하던 예술은 방금전 지발의 행동했던
행동이 머리속에서 잊혀지지가 안았따. 술에 취한 지발의 애교와
자신을 생각하는 지발에 마음에 순간 예술은 마음이 따뜻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