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신이 힘을 사용할려고 하자 하늘에서 번짝 빛이 나며 예술여신이 등장했다.
예술여신: 하찬은 붕신 어째서 잠에서 깨어난것이냐!!!
붕신: 크하하하 너가 만든 하찬은 생명들 덕분에 잠에서 깨어났다
붕신는 엄청난 오라를 뿜어대며 하늘 높이 날았다
예술여신: 하찬은 존재여 사라지거라
예술여신이 붕신을 향에 엄청난 빛을 내뿜어대자 붕신은 사라졌다.
지발: 여신님 !! 괜찬으신가요
예술여신: 신은 괜찬타 어서 부상당한 병사들을 옴겨 치료 하여라
예술여신의 등장으로 엄청난 존재가 눈깜짝할세 사라져버렸다...
그무렵 파크별
샛별여신의 낙뢰가 오른을 향하자 오른이 들고 있던 망치가 빛나기 시작했다
오른: 아직 때가 아니다 다음에 보자고
오른의 말과함꺠 오른은 사라져버렸고 그에 샛별여신은 불같이 화를냈따
샛별여신 : 병사들이여 오른을 찾아라 찾아서 갈기 갈기 찢어 죽여라!!!!
샛별여신의 말과함깨 모든 병사들은 일사불란하게 이동하였고
2명의장군은 샛별여신의 앞에 다가가 무릅을 꿇고 말을하였다
킹카라: 여신님이여 지휘관의 자리가 비여있습니다
지휘관의 자리 제가 하겠습니다!!
셔리다: 여신님 킹카라 장군 말에 저도 동의하겠습니다
킹카라와 셔리다는 비슷비슷 한 전투 실력이나 킹카라의 두뇌는 뛰어났으며
카리스마 또한 엄청났다
샛별여신: 그리하겠다 모든 병사들은 듣어라 이제부터 너희를 지휘할 지휘관은
킹카라 대장군으로 임명하겠다 잘따르도록
샛별여신의 말과함깨 모든 병사들은 머리를 조아리며 말하였다
충! 알겠습니다 여신님 !!!
샛별여신은 무릅꿇고 있는 킹카라에게 칼을 건내며 사라졌다
...
지구''
붕신은 예술여신의 공격에 지구로 보내져버렸다
붕신: 크하하하 고작 날보낸곳이 이곳인가 크하하하
붕신이 웃자 저멀리 쿵소리와 함때 어릴짝 봤던 존재가 눈앞에 나타났다
그러자 붕신은 더크게 웃으면 말을하였다
붕신: 크하하하하 이런 행운이 오랜만이다 오른'
붕신과 오른는 각별의 고대 의 존재였다
오른: 너가 어찌 여기에 있는거지
붕신: 크하하 그악마가 날여기로 보냈다 내가 두려웠나보지
오른: 이거 참 우연이군
붕신: 넌왜 여기로 온것이냐?
오른: 나또한 그분의 뜻으로 여기로 왔다
오른과 붕신이 이야기를 한참 하자 두명의 사이에 한명의 여신이 등장했다
그여신은 지구를 지키고있는 앵두 여신이였다..
앵두: 2명의 고대 존재를 뵙습니다 안녕하십니다
오른: 안녕하십니까 여신이여
붕신: 넌 무엇이냐!
앵두: 전 이별을 수호 하고있는 앵두 입니다
최고의 신의 빛을 받아 2분을 뵙습니다
붕신: 최고의신 운영자 말하는가 크크크
앵두: 맞습니다 최고의신 운영자 깨서 2분을 이쪽으로 보낸것 같습니다
앵두의 말에 붕신은 웃으며 오른에게 말을 하였다
붕신: 너는 알고있었나
오른 : 그래 난 알고있었다 그분깨서 친히 내게 먼저 말을 하셨으니
앵두 여신은 붕신과 오른 2명과 함깨 신전으로 향했다
그렇게 5개월의 시간이 흐르고 한참 전쟁준비가 막바지에 접어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