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스기 썰 파묘 했습니다

수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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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등록일 : 2025-09-16 오후 1: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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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ㆍ비데 두제품을
같은 집꺼 렌탈중이라서
3년전
한날 점검하러왔는데
이쁘장하고 반반하게 생기고
궁디가 탱실탱글한 젊은 그녀가....
집에 방문했습니다.
문열어줬을때부터
이쁘길래

눈여겨 흘깃흘깃 보면서
관찰중이었습니다.
오자말자
인사를 주고받은후
먼저 정수기 필터교체하고점검을 15분 가량하고
끝마친후 비데점검하러
화장실향해 가면서 문앞에 공구가든 연장통을 내려둔다고 수구리는데
탱글탱실한 궁디와함께
팬티라인이예쁘게들어서며
갑선미가 끝내줬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좐슨이 반응을 보이길래
돌아서서 마구 구겨넣으며
죽여볼려고했지만
쯧대로 안되더군요,

변기통앞에 조그려앉으면
벽과 쪼그려앉은그사이가 좁은건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며 꼼꼼히 섬세하게 구석구석청소해주시는데ㆍㆍㆍ
힘들어보이셔서 감사한마음에 커피한잔 타드릴까요하니까 네~라고하셔서 커피를 타드렸고
당일전날 밤,당일 아침에
ㅉㄸ히치고
변기에앉으면
남자는 무릎사이에
야추가 닿는부분에
ㅈ물이 묻곤하는데(제 기준)
그걸 닦는생각을 미처 하지못했는데
밤꽃나무냄새가 화장실안 가득히 나는 상태였는데
뒤에서 계속 몸을 흝겨보며 지켜보고있던도중
갑자기 물티슈를 꺼내더니
히죽히죽 웃으시더니
물티슈를뽑아
ㅈ물묻은곳을 닦아주시길래
손씻으려고 손좀씻는다니까
들어오세요~~하길래
비좁은사이 비집고 들어가다가 성난 제 좐슨이 그녀의 엉디살을 스치니 으흥ㅇㅈㄹ해서 더 흥분되가지고 풀발한상태로 지나가다가 응디살과응디살사이 응디고랑에도 스치니까 하앙ㆍㆍㆍㅇㅈㄹ하드라고요,손 다씻고 세면대를 한손으로잡고 등지고 서있었는데 제 존슨을보더니
얼굴이 붉어지며 히죽히죽 웃더니 비데 필터교체했어요라하길래 부모님 오실시간 다되서 저희집이 마지막인가요?하니까 바로 옆동에도가야됫다길래 그럼 빨리끝내시고가셔요~하니까 히죽히죽웃으면서 제 바지위로 한손으론 잡고만지면서 흔들고 한손으론 ㄱㄷ끝쫍 비벼주며 ㅇㅁ해주시더군요,뭔가 직감이 당장이라도 부모님 오실거같아서 빨리끝내고가세요~하니까 본격적으로 바지와팬티끈을잡고 단번에 슥내리더니 ㄷH딸 해주고 부리나케
가시더군요;;,,,비록 박아보진못했지만 만족으러운 날이었습니다.(아까 챗으로 썰풀었는데 못들으신분들이 많으실거같아 다시 글씁니다!)
ㅡ다들건강하시고대박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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