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근황]
최근 프랑스 리옹에서 출소 후 새로운 삶을 준비 중인 가수 정준영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한 사진에 따르면, 정준영은 장발에 수염을 기르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해당 네티즌은 "바에서 여자에게 접근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묻고, 리옹에 한식당을 열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며 "자신을 한국에서 명한 가수라며 'Jun'이라고 소개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목격자도 정준영을 리옹의 클럽에서 봤다는 후기를 올렸습니다. 프랑스인 목격자는 친구들과 클럽에서 술을 주문했는데, 주문이 잘못되어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주려던 차에 정준영이 다가와 자신이 마시겠다며 말을 걸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