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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영화 6가지

수성구
| 조회 : 1299 | 댓글 : 0 | 추천 : 0 | 등록일 : 2024-05-26 오전 4:55:58
길버트 그레이프


각본을 쓴 피터 헤지스의 소설 '길버트 그레이프'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1978년 아이오와 주의 '엔도라'라는 한적한 외딴 시골에 사는 그레이프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버드맨으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한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영화로,마이클 푼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레버넌트: 복수의 소설(The Revenant: A Novel of Revenge)"가 원작이다.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 뉴욕 롱아일랜드의 주식투자자로 1990년대에 월 스트리트와 투자은행 등에서 대규모 주식 사기를 일으켜 징역 22개월(영화에서는 36개월)을 살았던 조던 벨포트의 놀라운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이다.



캐치 미 이프 유캔

스티븐 스필버그 연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톰 행크스 주연의 2002년 영화로, 제75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음악상 후보에 올랐다.

10대 후반에 희대의 사기꾼이자 수표 위조범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화려한 사기 이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보안 컨설턴트로 일하는 프랭크 윌리엄 애버그네일 주니어(Frank William Abagnale Jr.)의 동명 회고록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로, 수시로 직업과 거처를 바꾸며 사기 행각을 벌이는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그를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FBI 요원 칼 핸래티의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을 그렸다.



타이타닉

제임스 카메론의 1997년 영화. 제목 그대로 가장 유명한 침몰선 타이타닉호의 침몰 사고를 바탕으로, 두 남녀의 절절한 로맨스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상영 시간이 194분으로 상당히 긴 축에 속해, VHS 비디오로는 상하 편으로 나눠서 발매해야 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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