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장부터 욕하고 시비걸며 등장함.
다계정인걸 숨기고 싶나봄.
2일차
갑자기 꼬리 도르륵 말아 올리고는
착한사람 코스프레를 시작.
자기보고 뭐라 하는 사람한테 되려 가스라이팅을 시전함.
하지만 씨알도 안먹힘.
3일차
글 쓰지도 않고 채팅도 잘 안치던 놈이
뭔가에 홀린듯 미친듯이 커뮤니티 글을 작성하기 시작함.
채팅도 거의 7일 내내 168시간중 140시간을 상주 하는듯함.
그렇게 기어이 커뮤니티 1등 상금을 수령함.
4일차
"1등은 나만의 것이야!" 라고 소리 치는 것 마냥
커뮤니티 글 쓰는 사람들에게 시비를 검
OOO님 글 많이 쓰시네요
OOO님 이번에 1등 하시겠네요
OOO님 제가 포기할게요 ㅠㅠ
지 혼자만의 힘으론 힘들다고 느꼈는지
친구 배강현을 소환.
OOO님 도배 그만하세요 혼자 쓰시나요?
친구 아닌거 티 안내려고 서로 헐뜯음 ㅋ
5일차
든든한 조력자를 얻은 덕인지 어깨가 한 없이 올라감.
기어이 갈때까지 가버려서 조회수 작업장까지 돌려버리는데....
6일차
민심 나락간것을 아는지
24시간 내내 뺀질나게 채팅 치던 녀석이
채팅을 거의 치지 않음.
후우후우, 좋은하루되세요, 저한테 왜그러세요 ㅠㅠ, 온갖 뻘채팅
커뮤 타려면 채팅은 쳐야하고.. 근데 채팅 치면 욕만먹으니 아무 채팅이나 갈김
7일차
이젠 숨어서 글만 찍찍 싸는 글 제조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