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명사가 아닌 동사여야한다
우리는 어렸을때 어른들이 장래희망 꿈을 묻곤한다
과학자 의사 변호사 CEO 등등
아무나 생각할수있는 간단한 단어이다
CEO가 되어서 이렇게 이렇게 운영하는게꿈이다
과학자가 되어서 이런이런 발명을 하는게꿈이다
이렇게 할것이다 동사가 되어야한다
단지 명사의 꿈을 갖는것만으로는 막연히 떠오르지않는다
어떻게할것인가 무엇을할것인가
진행형으로 행동으로
준비하는동안 힘도들고 바쁘고할것이다
하지만 꿈의대한 자신만의 명확한 방법이있다면
그만큼 한발자국 더 다가갈수 있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