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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서 쫓겨난 썰
거부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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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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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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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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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8-22 오후 1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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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체육관에서 똥 누면서 글 쓰는데 밖에 아저씨들 신음소리가 "후..하...후후..." 덤벨 20kg 원핸드로 10세트중이신듯.. 암튼 바야흐로 1년전 중딩시절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학원 끝나고 (9시)피시방 갔음 당시 금요일 부모님이 놀러가셔서 집에 혼자였음 심지어 롤 플래승급전 후.... 근데 미성년자는 피시방 10시 넘어가면 나가야됨. 회원가입을 20대로 설정해놓을수가 있는데 그 당시 거부기는 그럴 능지가 안됐음. 피시방 시스템이 카운터에서 나이를 볼 수 있는데 미성년자는 10시 오버되면 강제종료 시킴..그래서 비회원으로 밤샐 각오로 5천원 사서 싱글벙글 플래 승급전하고있는데 뒷자리 잼민이쉑 10시됬는지 강제종료됨 ㄹㅇㅋㅋ 그렇게 하다가 알바생이 다가옴. 구석자리라 그랬는지 좀 늦게옴 머리 좀 썼다고 생각했는데 비회원이면 할아버지가 앉아있어도 신분증 검사를 한다네?
알바생 : 신분증 좀 보여주시겠어요?
거부기 : (목소리 깔고 중저음으로) 저 신분증 집에 두고왔는데요 ...
그러더니 나가라하더라고요 후... 내가 좀 동안인가?
당시 중딩거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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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토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뭐냐
- 08/22 22:52:55
거부기토끼
거북이 나뭇잎이네 귀엽다 그냥 ㅋㅋ크킄ㅋ킄ㅋ크
- 08/22 22: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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