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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만이의 영화추천(콘크리트 유토피아)

허영만
| 조회 : 3786 | 댓글 : 2 | 추천 : 1 | 등록일 : 2023-08-16 오후 9:28:36


<콘크리트유토피아>



소개
“아파트는 주민의 것” 온 세상을 집어삼킨 대지진, 그리고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 서울. 모든 것이 무너졌지만 오직 황궁 아파트만은 그대로다. 소문을 들은 외부 생존자들이 황궁 아파트로 몰려들자 위협을 느끼기 시작하는 입주민들. 생존을 위해 하나가 된 그들은 새로운 주민 대표 ‘영탁’을 중심으로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막아선 채 아파트 주민만을 위한 새로운 규칙을 만든다. 덕분에 지옥 같은 바깥 세상과 달리 주민들에겐 더 없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유토피아 황궁 아파트. 하지만 끝이 없는 생존의 위기 속 그들 사이에서도 예상치 못한 갈등이 시작되는데...! 살아남은 자들의 생존 규칙 따르거나 떠나거나



영만이의 줄거리 및 후기
안녕하세요 형님 누님들 허영만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콘크리트유토피아>입니다!!!오늘은 영화를 추천할려고 들고 왔습니다.
일단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재난영화인데 모든 건물이 무너져서 아파트 한곳만 살아남게되어서 외부인 생존자등등 이아파트로 들어오게되는데 나중에 추후 아파트주민들이 외부인은 쫓고 본인 주민들만 살기로 하자면서 투표를 하고 아파트단지내에서 군대비슷하게 만들어서 내쫓고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대충 이런내용입니다.여기 나오는 주인공중에서 박보영을 볼수있는데 개인적으로 박보영 배우를 좋아하는데 드디어 작품이 나오다니 ㅠㅠ
이영화를 보실려면 현재 상영중이라 영화관에서 시청을 하셔야됩니다...재난영화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추천 또 추천합니다 형님누님들 다들 짝이있으시면 같이 보러가보셔요!!!
그럼 더좋은 작품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추천은 영맨의 사랑입니다 그럼이만 또봐요!!
댓글모음
거부기토끼
저번주 주말에 봤는데 박보영누님만 보려고 갈 정도로 예쁨
영화자체 스토리는 괜찮던데 마음이 답답하달까 사람들 죽을때마다 기분이 이상하고 그냥 좀 뭔가 막막함. 개추 - 08/16 21:58:23
개구릿
이거 잼나유?
 - 08/17 19: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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