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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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왔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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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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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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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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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3-27 오후 5:12:54 |
나는 오늘 돈까스를 먹었다..
그 돈까스 가게는 돈까스 외에
다른 음식은 팔지 않는다.
갑자기 문에서 짤랑짤랑 방울소리가 울려서
쳐다봣더니.. 땡중님이시다(스님) 어디사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1분후 스님이 하신말씀은..?
1. 대왕돈까스 주세요
2. 절에 다니세요
3. 복비좀 주세요
스님들은 정말 고기를 안드시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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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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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은거같은데 고기를 드시는 유파,, ?ㅁ ㅓ 그런게 있다고들었음 - 03/27 17: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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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알이파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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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미타불이다 가게마다 돌아다니면서 목탄 존나쎄게 때려대면서 스님인척 연기하고 복돈 받아간다. 그렇게 30곳만 돌아도 30만원이라고하더라 ㄷㄷㄷㄷ 무서운 스님코스프레들 - 03/27 17: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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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알이파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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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리가 말하는 문파는 보타암이라는 문파라능 머리도 길러도되고 짤라도되고 자유라능 쳐먹는것도 잘쳐먹고 술도먹는다능 근데 불교라능 - 03/27 17: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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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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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롸볼은 알고있지 않을까;; - 03/27 20: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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