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팍충할라고 일을 종나 열심히한게 아뉘라 먹고살아야 하뉘까 열심히햇눈데..나눈왜 분명 땃엇는데 욕심부뤼다 죽은건가..뭐 이건 나의 맨날 패턴이니까
그려려니 하겟지만...
뭐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5시부터
일어나 출근해서
와~~오늘은 ㅈ깥네 하면서
도농동 수원 분당 그래 3군데.. 아 면허없는 개쉐이들 하면서 출근했지
어제부터 마포대교 가야겠다 하면서 ~~
이리저리 일 다하고 해결할것도
해결 못하고.. 오는 길이였는데
와...빌라가 하두 오래되서 물바다라고 다시오라대...그래 다햇어....진짜 눙물나던게
아침부터 한끼도 못묵었디 ~ 점심도 거르고 이동거리도 있고 3군데니까 혼자 속으로 하시바 퀸카라 언제 찾냐~~하면서 이빠이 했지 근데 이런 시댕
마지막 분당에서 다시오래방을 그냥 다 까달래 거기서 터지더라고
중간중간 스팍드러와서
골두뜯을사람 찾다가 주기햇님이 노잣돈
주시길래 그래 이거나 해보자 했더니
여윽시 5분도못가더라 객시파탱..
저질러 논건 많고 해결도 안되고 따값할라다가 죽거 남은것도 다죽길래 음..역시 나다 싶더라 그래서 마포대교나 갈라그랫더니
시바 분당이길래 내가 오늘 탄천강 이라는댈 왔지 이런시바 마포대교처럼 이쁘던가 빠지지 이건뭐 개똥물인데 ㅅㅂ
한강물 따숩냐고 염병 종나춥다
반팔에 팔토시에 추리닝인데 여름 노가다 재이 추리닝 아나이건데 이건 뭐 파는거니까 잘나온거고
종나게 펄럭이는거있다 아무튼 걍 밖에서 한강보는데 갑자기
예전에 먹은 볶음밥이랑 사천탕슉이 생각 나더라 시바.... 소주가 이빠이 땡겨서...고민중이다
오늘빠지냐 아님 내일 그냥 회사카두로
다처긁고 빠지냐...아..회사 하니까
할말 종나많운데... 이건뭐...내가 살아있다면 얘기를 이어가지...아무튼 좀 셔야겠다...한강 빠지눈건 고민좀 해볼게 ...비도오고 여태 아침부터
아무것도 못먹엇는데 아
물이랑 커피는 마셧네 ㅎㅎ
조지아~
티오피 롱스 이빠이 땡기네
ㅅㅂ....모지리는 데려다 주고
왕숙천 가야하나 하....
아무튼 다들 내가 안버여도 이해해... 아파 마니.. 아무것도 하고싶지고않고... 노잣돈 골두는 감사히 받을겡...금일의 후원
조제호 수장님 감솨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