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부천사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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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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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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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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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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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6-21 오전 8:05:56 |
돈을 잃든 따든 형님이 주신 은혜와 감사한 마음은 항상 간직하겠습니다.
여러애들이 형님을 모함하고 욕을한다한들 저는 우직하게 형님 대부사랑하는모임의 총괄로써 곁을 지키겠습니다.
형님 갑자기 이 글이 떠오릅니다.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을 쓸어가 버릴 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형님이 이 또한 지나가리.
형님 저가 올라가서 형님 옆에서 보필하겠습니다.
오늘도 사모합니다.
대부형님의 충신 얌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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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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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이후 다시 랭킹복귀한다 - 06/21 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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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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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형님 잘되실겁니다. - 06/21 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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