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2023 아시안컵 한국 유치를 위해 AFC에 유치 의향서를 제출 예정.
20일부터 국내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개최 의향 접수 시작.
현재 일본, 카타르, UAE, 호주가 유치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