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바리의하루
눈을떠서 핸드폰을 한번 쓰윽보고 썸녀가
연락온지 안왔는지 확인후(???ㅋㅋㅋ)
출근하기 싫어서 몸부림을 친다 하...
오늘은 또 손님이 많으려나 하며 출근준비를한다
그래 뭐 손님많으면 좋을 수도 있지만 아직 사장이 아니라
제발 적당히 좀와라 하며 하루를 다짐한다
그렇게 출근하면서 스팍을 잠시 접속후 저번주에 땃던 기억 으로
도전 ! 을 했지만 다풧다 하...
급식이 지겨운데 어쩔수없이 급식으로 잠시 또 놀고있다.
뭐 이래저래 요리왕 비룡처럼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며 쉬면서 담배를 푸며
스팍을 왔다갔다 거리며 승작을 시작
그것도 잠시 좀 하다 지겨워서 스팍을 안드간다
이래저래 사람들과 연락후 다시 요리왕 비룡모드
밤9시까지 조뺴이 치면서 일하다가 퇴근하면
친구들과 가볍게 코로나도 풀렸겠다 알콜 섭취후
다시 방으로 돌아가 컴퓨터와 이것저것좀 하다가
그대로 잠들며 하루를 보낸다
형 우리 20억 찍으면 도박접어요 라는 꿈을 갖고있지만
접을수 있을까......
치매기의하루 예전과 다르게 스크린 골프장을 가족과 함께 차리게 되어
종나게 바쁜 나날
스팍접속은 이제 뜸하다 손님이 미어터져서
손님들 관리하느라 진을뺀다.
그리고 알바가 너무 예뻐서 알바보는 낙에 사는 치매기 아..
근데 정작 중요한건 알바를 3분 정도 밖에 못본다
툭하면 알바가 아프다 그래서 치매기가 땜빵친다 ㅋ.ㅋ.ㅋ.ㅋ.
손님이 많아서 좋긴한데 일상시간이 없어진
치매기는 정체성의 혼란이 온다
아 내가 골드좀 따서 형들좀 줘야 되는데 충하기는
귀찮고 ...라며 잠깐잠깐 들어온다.
뭐 도박에 손땐게 좋긴한데 아직도
술만 츠묵으면 쥐사로 가서 그냥 다잃고 온다.
그래도 뭐 치매기는 그래 장사 잘되 라며 생각하지만
현실은 아니재 잃은게 생각이난다
이놈의 도박은 술만 처마시면 하냐면서 그냥 연락좀 하다가
하루를 또 골프장에서 보낸다.
급식 10억 찍었던 기억은 사라졌고 이제는 점점 멀리하게된 치매기
오히려 장사가 잘되고 도박접는게 더 이득이니까 열심히 살라능
나예요누나의하루 아 승작 띄부랄거 하며 요즘 승작에 맛들려 76~78퍼 대를 찍는다.
병원에 출근하기전 아침부터 잠시 접속하여 손가락이
너무 근질되지만 게임을 안한다.
독한 마음으로 안한다고 다짐하면서 그냥 채팅치면서
이리저리 쌈닭누나 답게 놀고있다
친한 사람들이 오면 반갑게 인사하고 누가 시비걸면 쌈닭으로 변신 그렇게 하루를 보낸다
간호사 누나답게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틈틈히 짬나면 스팍을 들어온후
요즘 써니형과 싸우는게 맛들려 써니형이랑 오지게 싸운다 ㅎㄷㄷㄷ
그렇게 승률 누가 1등찍어논지 확인후 점검전에
한번 쑤실려고 이번주는 존버중
해적하면 성을 간다 했지만 과연...점검날 해적은 참을수없지!!
뭐 그렇게 하루를 보내다가 퇴근후 밥도 먹고 일상생활도 보내며
요즘 스팍엔 충을 잘안하면서 온리 승작으로 다짐
언젠가 다시 비상할 날을 꿈꾸는 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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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오늘하루도 발기차시길빌며 막짤은
금화여!
그럼 오늘도 다들 굿바이요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