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겁나쓰잘때기없는생각이지만 자동차가 굴러가는것을보고 생각해보았다
우리나라는 산유국이아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석유는 한정적이며
유가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있다
석유가 완전히 고갈되면 또다른에너지를 사용하고 또 고갈되면 또다른에너지를 찾고 쓸것이다 이런 자원의 희소성의 불편함을 한번에 잠재울수있는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자 전기에너지의 무한성이 생각났다 !!!!!!
유레카 ~~~ 여름만되면 각집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틀어 전기에너지가 부족한건 사실이다 풍력.동력.화력.수력등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전국민의 뜨거운 열대아를 식혀주기에 충분한 양은 안되었다
그런데 만약 전기에너지가 무한하게 많고 또 그것을 저장하고 필요할때 쓸수만 있다면 어떻게 될까?? 다른 제2의에너지 3의 에너지가 과연 필요할까?? 모든기계를 전기에너지로 움직이게끔 만들어지면 더이상 자원고갈의 두려움에서 해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내가 생각한 전기에너지를 무한하게만드는 방법은 전기로 전기를 만드는것이다
이것은 동력발전을 기반으로 두는데
예전에 자전거페달을 돌리면 앞바퀴가 돌아가면서 같이돌아가던 앞바퀴용 후레쉬에서 따온 방법으로서 무한히 큰 하나의 원통을 굴리며 그원통에 수천 .수만 개의 동력발전기가 같이 돌리는 것이다 무수히 많은 발전기에서 발생되는 전기에너지로 중심이되는 원통을 돌리는 방식이다 그렇게 되면 전기로 전기를 만들수있고 원통을 돌리고 남은 전기를 저장해서 다른곳에 사용할수있고 무에서 유만드는 창조경제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ㅋㅋ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돌아가는 바퀴를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