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완전체, 제 64회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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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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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4-04 오전 10:23:47 |
원본보기 방탄소년단이 드디어 오늘(3일, 현지시간) 그래미 수상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는 제 64회 그래미 어워드가 진행됐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이날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진행된 제 64회 그래미 어워드 레드 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정국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완전체로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을지 팬들의 우려를 샀으나 이날 레드카펫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건강한 모습으로 포토타임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다채로운 컬러의 정장을 입고 나타나 세계 최고 보이그룹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현지 매체의 플래시 세례에도 여유로움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원본보기 원본보기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의 레코드 후보로는 토니 베넷,&레이디 가가, 빌리 아일리시, 올리비아 로드리고, 실크 소닉 등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의 앨범 후보로는 토니 베넷 & 레이디 가가, 도자 캣, 릴 나스 엑스, 릴 나스 엑스, 칸예 웨스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 번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도전한다. 토니 베넷, 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 베니 블랑코, 콜드플레이, 도자 캣, SZA 등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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