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닉의 일침 "이름값 필요 없다! 맨유, 배고픈 선수들 영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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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와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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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4-03 오후 12:06:27 |
랄프 랑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변화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맨유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 레스터 시티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승점 1점밖에 쌓지 못한 맨유는 6위(승점 51)를 유지했다. 목표했던 4위 아스널(승점 54)와 격차는 여전히 3점이다.랑닉 감독은 경기 후 "경기 결과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가능한 많은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오려 노력해야 한다. 오늘 승점 2점을 놓치면서 좋지 못한 상황에 놓였다"고 총평했다.랑닉 감독은 현 선수단의 태도에 단단히 화가 났다. 그는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도 "무언가 필요하다. 여름에 재건해야 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몇몇 선수들을 겨냥한 발언이었다. 랑닉 감독은 "팀은 진정으로 자신의 경력을 개발하길 원하는 더 재능 있고 배고픈 선수들과 함께해야 한다. 빅네임과 계약에 대해 그렇게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빅네임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뼈있는 말을 전했다.랑닉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 지휘봉을 내려놓지만 고문 역할을 담당할 가능성이 크다. 그는 "내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강한 경쟁심과 배고픔이다. 만약 그런 선수들을 영입한다면 팀은 완전히 다른 수준의 동기, 포부, 영감을 갖게 될 것이다. 그것이 여름 이적시장의 주요 목표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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