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이혜영, 꽃놀이에 신났네…꽁꽁 가려도 각선미만 보면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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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와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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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4-02 오후 9:52:11 |
배우 이혜영이 경쾌한 주말 패션을 인증했다.이혜영은 2일 자신의 SNS에 "누가 봐도 벚꽃여행"이라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핫핑크 패션으로 단장한 이혜영이 서울역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선글라스에 모자를 쓰고 큼직한 마스크까지 낀 상태지만 명품 각선미와 컬러풀한 패션 감각은 누가 봐도 이혜영.그는 꽃구경에 신난 듯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부푼 기대를 드러냈다.197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2세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과 재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화가로도 활동하며 최근 종영한 MBN '돌싱글즈2'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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