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 게임 하면서 보는 <배드앤크레이지> 11회 정윤호의 함정에 빠진 수열
드라마 배드앤크레이지 11회 줄거리
용사장은 안드레이의 시체를 챙겨가서 직접 화장을 해주고 복수를 다짐합니다
수열은 케이와 함께 신주혁과 상담을 시작하고
주혁은 케이를 자극하기 시작하고 수열은 중재를 합니다
주혁은 케이에게 가스라이팅해서 아버지의 죽음을 덮어씌우려고 합니다
수열은 저녁에 몰래 신주혁의 사무실에 들어가서 상담기록들을 훔쳐나옵니다
영상을 보는데 신주혁이 아이들을 살인을 유도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성복준은 정윤호의 편지를 받고 자살을 시도하게 됩니다
(정윤호 아버지 살인 용의자)
용사장은 안드레이의 복수를 위해 수열을 공격하고 안드레이를 죽인 사람을 찾으려고 합니다
용사장은 수열에게 설득당해 협조하기로 합니다
수열은 신주혁의 영장을 받아내고 출동하려는데....
성복준이 전화와서 정윤호가 누군지 안다고 해서 가는데
성복준은 수열이 정윤호라고 생각하고 공격합니다
(신주혁의 세뇌로..)
신주혁은 성복준을 죽이고 케이는 신주혁을 공격하는데...수열이 말립니다
신주혁을 체포해 오는데...
신주혁의 심리전과 수열의 이중인격 얘기로 신주혁은 협의를 벗어나게 되는데
신주혁은 수열의 어머니에게도 접근하는데...
신주혁의 세뇌로 어머니는 수열이 어릴때 칼을 들고 왔다고 합니다
수열의 집에서 흉기가 발견되어 수열은 체포되는데..
4개월후
수열은 정신병원에 갇혀있게 됩니다
수열은 비밀리에 정신병인 것 처럼 위장해 있습니다
12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