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코로나~~
어느덧 코로나가 일상이 되어버린것 같네요~~
모 드라마를 보는데 출연진들이 다들 마스크를 쓰고 연기를
하는거 보면서 이제는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가 한몸이 되었다는걸 느끼네요~~
마스크도 평범한 마스크를 떠나 패션이 되버리며
이젠 허전할 정도로 마스크가 우리 몸의 일부가 되버린듯 하네요~~
오히려 마스크를 안쓰면 허전할 정도로 되버렸으니~~
그래도 마스크를 벗고 마음대로 생활할수있는
일상이 속히 왔으면 좋겠네요~~~
코로나가 일상이 되어버린 나날들~~
방호복을 벗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다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