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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응..19..악마의 시 1편....

엑스로즈
| 조회 : 3960 | 댓글 : 0 | 추천 : 3 | 등록일 : 2022-01-19 오후 2:36:12

등장인물..... 


남진우 : 혜정의 남편 32세 


한혜정 : 남진우의 부인 27세 중학교 영어교사 호주에서 어학연수중 


한혜영 : 혜정의 막내동생 18세 여고 2학년 


이은정 : 혜영의 학교친구 


찬영 : 진우의 친구...소심한 성격 


미선 : 진우의 부인 


잭 슨 (남): 호주인. 제시 남편 30세 


재시잭슨(여) : 호주인. 고교교사 26세


박상진(남) : 호주에 유학온 고등학생 (1학년) 17세 


박경진(여) : 한상진의 누나 (3학년) 19세..장학생으로 공부를 잘한다.. 




  


혜영이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다.. 


키는 별로 크지는 않지만 날씬한 몸매에 얼굴은 아주 예쁘고 살결이 뽀얀 누구나 청순해 하는 그런 얼굴과 몸매를 지닌 예쁜 여고생이다. 




지금은 여름방학이지만 오늘이 학급등교일이라 오늘은 학교에 나가야한다.. 그래서 다른 날보다 조금 일찍 일어났던 것이다. 


오늘 아침 습관적으로 침대에서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앉았던 혜영이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소변을 다 본 후에 화장지로 성기의 앞에 묻은 물기를 닦기 위해 살살 계곡을 따라 휴지를 문질렀는데 의례히 있어야 할 감각이 오지 않았던 것이다. 




"이상하다" 하고 생각하며 무의식적으로 아래를 내려다본 혜영이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어제까지 있던 생식기 주의의 검은 털이 하나도 남지를 않았던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그럼 어제 밤에 그 일이 꿈이 아니었단 말인가" 


혜영이는 변기에 걸터앉아.. 망연자실한 채로 어제 밤에 그 꿈결같던 일을 생각해 보았다... 




어젯밤...혜영이는 형부가 주는 주스를 마시고 다른 날보다 포근하게 잠을 이룰 수가 있었던 것이다. 무더운 여름날엔 선풍기를 틀고도 잠을 잘 이루지 못하던 혜영이 였는데 어제는 정말 포근하게 잠이 들었던 것이다. 그리고는 짙은 안개 속을 헤메이듯 비몽사몽간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던 것인데...혜영이는 그것을 마치 꿈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꿈이 아니었다.... 




어젯밤 혜영이는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어젯밤 형부가 혜영이의 옷을 벗기고는 혜영의의 소중한 아직 한 번도 남에게 보여준 적이 없는 비밀스런 그곳을 면도기로 깨끗이 면도해 주고는 그리고 손으로 만져 주고 입으로 살짝 빨아 주는 그런 몸서리치는 꿈을 꾸었다..

전에 언니가 외국에 연수를 가기 전에 가끔씩 언니와 형부가 문을 제대로 닫지 않고 정사를 벌리는 모습이 마루에서 보이곤했는데..

 가끔씩 형부는 언니를 침대에 뉘여 놓고 면도용 크림과 날이 새파란 이발소용 면도기로 언니의 성기 주변의 털을 깨끗하게 면도하고는 입으로 언니의 성기를 빨아 주고...
그대로 다리를 벌리게 한 채로 카메라로 언니의 모습을 찍고 그런 모습을 본적이 있었다.

뒤에서 바라봐서 그런지 형부진우의 엉덩이까지만 보이고 남자의 심벌이 보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만약에 보였다면 두눈을 질끈 감고서 외면했을 혜영이였다. 


그런 언니와 형부의 모습에 혜영이는 항상 몸서리를 쳤다...그리고 언니를 이해할 수 없었다... 


"저렇게 하구 어떻게 살까?" 




어떤 때에는 형부가 언니를 발가벗겨 놓고 양손과 양다리를 침대의 네 귀퉁이에 스타킹으로 묶어서 짝 벌려 놓고..사진을 찍는 모습을 혜영이가 본적도 있었다..

 그때마다 혜영이는 언니와 형부의 약간은 변태적인 생활에 대하여 의아해 하기는 했었지만 다음날 언니의 얼굴을 보면 피곤한 기색이나 아파하는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다른 날보다 더 명랑하게 혜영이를 대하면서 그런 날을 의례히 용돈도 주곤 하였다. 




가끔씩 학교에 있는 친구들이 혜영이에게 "너 자위해 봤어" 라고 비밀스레 묻기도 하고 킬킬거리기도 했었지만 혜영이는 언니와 형부의 성생활을 보고서도 남자에게 관심을 갖거나. 혼자서 자위를 한다는 것을 생각해본적도 없었다..

가끔씩 언니와 형부 몰래 둘만이 보는 성인용 포르노 테이프를 본적도 있었지만 흥분이 되거나 이상한 감정을 갖기보다는 오히려 역겨운 느낌뿐이었다... 




"여자는 시집갈때까진 남자와 몸을 섞으면 안돼" 


"난 시집갈 때까지 처녀성을 지킬 꺼야" 


"여자는 음란한 마음을 먹으면 안되는거야" 하면서 혜영이는 성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이다. 


혜영이는 어젯밤 혜영이에게 일어났던 그 일이 꿈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꿈이 아니었던 것이다... 


오늘 아침 화장실에서 혜영이가 몇 번을 다시 보아도 혜영이의 성기는 깨끗하게 면도되어 마치 어린아이의 성기처럼 뽀얀 살결을 그대로 드러내어놓고 있었다... 




--"그럼 그게 꿈이 아니었단 말인가"-- 


혜영이는 망연자실 앉아 있던 변기에서 일어나 화장실 문이 잠겨 있나 다시 한번 확인한 다음 옷을 모두 벗기 시작했다..그리고는 샤워를 했다. 


차가운 물줄기가 머리를 때리며 떨어지는 것을 그대로 둔 채로 혜영이는 어젯밤 마치 꿈인 줄 알았던 어젯밤의 일을 가만히 돌이켜 보았다.. 


--"도대체 형부가 나를 어떻게 했단 말인가"-- 




혜영이의 언니는 중학교의 영어선생님으로 있다가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어학연수를 받기 위해 6개월간 호주에서 연수를 받기 위해 바로 2주전에 김포 공항을 통해서 호주로 갔던 것이다..

그 언니가 돌아오기까지 혜영이는 혹시나 형부가 혜영이의 몸에 손을 댈까 걱정도 했었지만 그래도 형부가 처제를 어쩌나 싶어서 별 걱정을 하지는 않았었다.. 

가끔씩 자기를 바라보는 형부의 시선을 느낄 때면 그때마다 벌레가 몸을 기어다니는 것처럼 움추려들곤 했었다.. 그래도 걱정이 되어서..언제나 그랬듯 이 방문을 꼭 잠그고 잠이 들었었다.. 


--"분명 어제도 방문을 꼭 잠그고 잠이 들었는데" -- 


하면서....혜영이는 계속 머리에 물을 쏟아 부었다.. 




어젯밤 혜영이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 혜영이가 항상 시선을 피하고 다니는 항상 징그럽게 생각하는 형부 진우'가 혜영이의 방에 들어왔다...손에는 무언가 여러 가지를 들고 들어와서 혜영이의 책상 위에 내려놓고는 혜영이의 귀를 살짝 잡아다녀보았다...그리고는 얇은 여름 이불을 들추고 원피스 차림에 무방비로 


누워 있는 혜영이의 다리를 잡고는 살짝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혜영이의 뽀얀 살결이 그대로 드러났다. 진우가 다리를 더 벌리자 혜영이의 
잘 뻗은 허벅지가 드러났다. 


"헉.. 이게 이렇게 잘 빠진 줄을 몰랐는데? " 하며 진우는 혜영이의 다리를 놓고는 이번에는 원피스를 걷어올려 하얀 팬티가 드러나도록 했다..




--"지가 방문을 잠그면 뭐해 아파트라서 마루에 모든 방의 열쇠가 있는걸 깜빡한 모양이지..흐흐-- 


"헤...수면제 두알이나 먹였으니 잠이 깨지는 않겠지" 하며 진우는 혜영이의 엉덩이 아래에 있는 원피스도 조심조심 걷어올려 하얀 팬티가 완전히 드러나도록 했다.. 


흰 팬티는 앙증맞게 아랫배에 걸려 있었다..그리고 하얀 속살... 


진우는 침을 꿀꺽 삼킨 후 조심조심 혜영이의 팬티를 잡고 끌어내렸다.. 


비밀의 문..그리고 18살의 아직 아무도 침범하지 않은 어린 소녀의 성기가 약간은 얄궂게 생긴 비너스의 언덕에 수줍은 덤불이 그리 무성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게 덮여 있었다. 




--"음...언니 하구 똑같이 생겼을까? --하고 진우는 혜영이의 허벅다리를 더 벌렸다. 혜영이의 성기가 진우의 눈앞에 그대로 펼쳐져 있었다.. 


진우는 손가락으로 성기를 살짝 건드려 보았지만 혜영이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요리조리 살펴보았지만 언니인 혜정이의 성기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언니 혜정의 성기는 섹스를 많이 해서 그런지 젊은 여자치고는 소음순이 많이 발달해서 면도를 해서 거웃이 없도록 해 놓아도 그리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하고 그저 그랬는데...혜영이의 깨끗한 처녀를 보자 진우는 아랫도리가 불쑥 힘을 내는 것을 느꼈다. 




--음 오늘은 아냐...오늘은 사진만 찍는거야..지금 흥분하면 별 재미가 없다구... 자....ㅂㅈ를 더 벌려놓고...-- 


진우는 책상위에 펴놓은 면도용 크림과 그리고 날이 새파란 이발사용 면도기를 들었다..

화장지를 한 장 툭 뽑아서 혜영이의 엉덩이 옆에 놓고는 면도용크림을 혜영의의 처녀림에 조금씩 발랐다...그리고 혜영이가 언제 깰지 모르니 조심조심 면도기로 면도를 하기 시작했다.. 


한 번은 혜영이가 몸을 움직여..하마터면 허벅지에 면도칼로 그을 뻔한적도 있지만...그래도 무사히 잘 끝났다... 


위의 비너스의 언덕도 깨끗하게 밀어 버리고...조심스레 대음순도 밀어버렸다.

 그리고는 면도칼을 놓고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 항문 근처에 혹, 털이 남아 있나 확인해 보았지만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고 깨끗할 뿐이었다.. 



한참을 조심스레 면도기로 털을 다 깍아버린후..진우는 끓어오르는 욕정을 느꼈지만 참고서 그곳에 얼굴을 묻고는 양손으로 혜영이의 매끈한 거기를 살짝 벌려 보았다... 


--"아....이걸 그냥... 아냐...참자..오늘은 이만...-- 하고는 진우는 혓바닥으로 혜영이의 거기의 계곡 속으로 살짝 혀를 집어넣었다.. 


그때 혜영이는 움찔했지만 곧 잠잠해졌다. 


혜영이의 예쁜 거기를 그대로 둔 채 다리를 더 벌렸다.. 


그리고는 혜영이의 한 손을 끌어다가 거기 위에 살짝 올려놓고 마치 여자가 혼자 자위를 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만들었다.. 


그리고는 준비한 카메라로 촬영을 시작했다.. 한 장 두 장 계속해서 포즈를 바꾸도록 한다음 필림 두통을 다 찍고난다음에는 카메라를 내려놓고 헤영이의 흰 팬티를 다시 입혔다. 


벗길때보다 더 어려웠다...마치 혜영이가 잠을 곧 깰것만 같아서 조심스레 팬티를 입히고 원피스 자락을 내려주고.. 그리고 이불을 덮어주고는 


조용히 방문의 손잡이를 잠금으로 놓고 문을 닫았다.... 




혜영이는 잠결에 자신의 아랫배가 서늘한 것을 느끼고 무언가 만지는 느낌도 있었지만 그때 꿈을꾸고 있었던 것이다.. 


형부 진우가 언니를 침대에 ’œ혀놓고 면도기로 면도를 하는것처럼 징글맞은 형부가 혜영이의 처녀를 면도하는 그런 꿈을 꾸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꿈이 아니었다..현실인 것이다. 


-"형부가 나하고 성교까지 했을까? 아니면 그냥 언니의 그것처럼 면도만 하고 말았을까?-- 하고 생각을 한 혜영이는 조심스레 자기의 성 


기주위를 만져보았으나 통증이 있거나 하지는 않았다... 친구들 말에 처 녀가 처음 섹스를 하면 며칠동안 아프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프지는 않은 것 보면 아마 섹스를 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하고 혜영은 약간은 안심을 했다....

그것은 사실이었다. 형부 진우'가 어제 혜영이의 그곳에 면도 만 했지 섹스를 한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한참 정신없이 샤워를 마친 혜영이는 아직 형부 진우가 잠에서 깨지 않은 것을 알고는 교복으로 갈아입고 아파트를 조용히 빠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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