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타투 다 지운 새하얀 팔뚝…바람 불면 날아갈 듯 가녀린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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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귀신디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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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1-19 오전 9:00:34 |
배우 한소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1월 11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소매 의상을 입은 한소희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한소희의 고혹적인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매력 대박" "멋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소희는 지난 2020년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앞서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네임'에서 수준급 액션 연기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JTBC '알고있지만'에서도 열연했다.
한편, 한소희는 박형식과 함께 로맨스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에 출연한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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