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수리 크루즈, 마스크 사이 보이는 톰 크루즈 '판박이' 비주얼
|
홀짝귀신디여니 |
| |
조회 : 3821 |
| |
댓글 : 0 |
| |
추천 : 1 |
| |
등록일 : 2022-01-17 오전 11:39:14 |
16일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시의 길을 걷고 있는 수리 크루즈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공개했다.
배우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의 근황이 포착됐다.
사진 속에는 수리 크루즈가 점심을 먹으러 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색 재킷에 체크 머플러를 매치한 패션이다.
특히 마스크로 코와 입은 가렸지만, 눈매만으로도 아빠 톰 크루즈와 닮아가는 미모를 엿볼 수 있게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수리 크루즈는 지난 2006년,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사이에서 태어났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2006년 결혼했지만 2012년 이혼했다.
일반 |
광안대교 |
|
왕멀휘 |
|
11/30 |
13 |
0 |
일반 |
회식 |
|
네폴세폴먹자 |
|
11/29 |
3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