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술은 어이가 없었다 부딪친건 잘못인데 왜 사례금까지 줘야되는지 ..
다음날"
임예술은 어제 보기로한 헨지섭을 만나러 택시를 잡고있엇다..
택시가 도무지 잡히지 안았고 버스로 갈려고 이동중 자주보던 차가 자신의 앞으로 섰다
빵빵" 소리와함깨 차문이 열리며 정뜨기가 나왔따
정뜨기: 너어디가?
임예술: 아 어제 폰잃어 버렸는데 폰가지고 있는분 만나러가는길이야
정뜨기: 어딘데 같이가자
임예술: 너랑 같이가면 사람들 몰려서안되!
정뜨기: 그럼 모자랑 마스크 쓰고가지머 ㅎㅎ
정뜨기의 설득으로 임예술은 뜨기에 차에 타고 이동했다
카페에 도착 했지만 시간이 5분이나 지나버렸다..
카페 2층에 올라서저 저 구석 검은옷에 풍성한 머리..
한덩치 하는 남자가 있었다.
임예술은 그남자 옆으로가서 인사를했따.
임예술: 안녕하세요 저 폰 주인인데..
헨지섭: 하.. 장난해요? 제가 기달려야되는 입장인가요?
임예술: 죄송합니다 제가 차가없어서..
헨지섭: 그럼 빨리 나왔어야지
임예술: 죄송해요..
헨지섭이 임예술에게 머라고 하자 뜨기가 나섰다
정뜨기: 당신이 먼데 예술이한태 머라고 하시는건가요!
헨지섭: 당신은먼데 끼어들어 ? 남친이야?
정뜨기: 치.. 친구다
헨지섭에 포스에 뜨기는 살짝 놀랐다.
헨지섭과 뜨기의 실랑이 떄문에 주위에 있던 양아치들이 씨비를 걸었다
양아치: 야 너희 먼데 소란이야 여기 전세 냈냐?
헨지섭: 넌머야?
양아치: 넌머야? 이새끼가 미쳤나
양아치가 손을 들며 지섭을 때릴려고하자 헨지섭은 왼손으로 양아치의 복부를 가격하자
양아치는 한방에 쓰러졌다 옆에있던 양아치들도 달려들자
헨지섭이 새처럼 날아 한명의 어깨를 발로 차고 주먹으로 다른 한명을 가격 하자
두명의 양아치는 그대로 쓰러졌다
처음 맞았던 양아치가 칼을 꺼네 임예술의 목에 칼을대며 헨지섭을 협박했다
양이치: 야이 x발놈아 무릅 꿇어 안꿇으면 이년 목아지 따버린다
헨지섭: 따봐 죽여보라고
헨지섭은 양아치에게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자 뜨기가 말렸다
뜨기의 말림에도 헨지섭은 양아치에게 다가가자
양아치가 칼을 들고 임예술을 찌를려고 하자
양아치에게 뛰어가 손으로 칼을 막았다
헨지섭: x신 같은새끼
헨지섭은 왼손바닦에 칼이 꽃쳤다 그상태로 칼을 감싸 양아치의 손목을 꺽어버렸다
임예술은 너무 놀라 기절해버렸다. 기절해 주저 안지던 예술를 뜨기가 받았다
헨지섭은 씁씁한 표정으로 뜨기에게 임예술의 폰과 명함 한장을 던저 주고 밖으로 나갔따
뜨기는 두려웠다.. 방금 나간 사내의 포스에
헨지섭이 밖으로 나가자 뜨기는 다리에 힘이 풀렸도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이동했다
헨지섭은 카페 밖으로나와 왼손에 피를 뚝뚝 흘려며 근처 약국으로 갔따
약국에 들어가서 붕대 한개를 사고 다시 밖으로 나왔따
밖으로 나와 왼손에 붕대를 감으며 천천히 걸어가자 낮인은 남성이 앞으로 왔따
그는 헨리의 절친한 친구였다
띵동: 야 너 손왜이랴?
헨지섭: 별거아니야
띵동 : 미친놈아 손에 피나잔아 따라와
띵동에 손에 끌려 병원으로 갔따
병원장실에 들어가자 봄원장이 지섭을 반겼다
봄: 헨지섭씨 오랜만이네요
헨지섭: ....
봄원장은 헨지섭의 손바닦을 보자
어쩌다 칼에 찔렸는지 물었따 그러자 헨지섭이 말했따
헨지섭: 이런것도 이야기 해야되나?
봄: 그럼요 헨지섭님과 저는 무슨 사이입니까? 오랜된 친구와도 같지요
헨지섭은 봄원장의 말에 아까의 일를 설명해줬따
그러자 봄원장이 웃으며 말을했다
봄: 지섭씨 참 좋은사람이군요 옛날과 많이 틀려 지셨어요
봄원장에 말에 처음으로 헨지섭이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