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직시 해버린 어느 갓 시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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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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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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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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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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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12-24 오전 12:23:01 |
집이 원래 많이 어려워서 빚이 몇 천 정도 있는데 그 돈 갚을 때 까지는 용돈을 일주일에 2만원 정도 타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한 달 평균 쓰는돈이 15만원 이라서 나쁘지는 않은데 이제 부모님께 돈을 타서 쓰면 안되겠다 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 했는데 아르바이트는 쉽겠지 라고 생각 했는데 절대 쉽지 않았다.. 알바는 쉬울줄 알았는데..
그래서 용돈벌이가 있으려나 .. ? 하고 친구한테 물어보는데 스카이파크 하라는거 그래서 했는데 100만원 정도에 1 정도라니까
허탈해서 언제해 이랬는데 그러다가 알바만 주구장창하고 돈 없이 놀고 하고 하니까 진짜로 부족해서 했는데 용돈벌이가 되서 지금은 열심히 하는 중 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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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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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희망을 갖고 사시면 좋아져요~~알바도 ,스팍도,단,스팍은,,여유 돈 으로만 하세요..꼭~~ㅎㅎㅎ
- 12/24 0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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