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가 많든 적든 미나리는 한 단을 사 놓으면
다 먹는 게 버거울 때가 많은데요
알고 보면 전이나 나물, 비빔밥 등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요
특히, 삼겹살과의 궁합은 이미 소문나 있는데요
향긋한 미나리는 생채로 썰어 담고, 구운 삼겹살 몇 점에 간장소스만 준비하면
멋진 한그릇요리로 탄생!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메뉴가 준비된 답니다~슝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