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예인 영화배우 조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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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탤런트, 영화배우 |
출생 : 1981년 2월 10일 (만 36세), 서울 |
신체 : 163cm, 44kg |
소속사 : 크다 컴퍼니, 씨그널 엔터테인먼트그룹 |
학력 :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외 1건 |
데뷔 : 1997년 잡지 'Ceci' 모델 |
수상 : 2016 KBS 연기대상 여자 연작단막극상 외 8건 |
경력 : 2017 국제현대무용제 홍보대사 외 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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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1997년 잡지 '쎄씨 (CeCi)' 모델로 데뷔, 1999년 SBS 시트콤 《나 어때》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4년 KBS2 《애정의 조건》, 2006년 MBC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 2009년 KBS1 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 등 다수의 작품을 거치며 연기력을 탄탄하게 다져왔다.
2010년 영화 《방자전》을 통해 명실상부한 주연배우로 발돋움해 2011년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년 KBS2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영화 《후궁: 제왕의 첩》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2014년 선보인 영화 《표적》에서는 침착하고 강인한 성격과 따뜻한 모성애를 지닌 희주 역을 소화한 반면, 같은 해 개봉한 영화 《인간중독》에서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지만 남편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숙진 역을 완벽히 소화해 관객들의 호평에 이어 제 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5년 영화 《워킹걸》을 통해 완벽주의자 커리어우먼 보희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성공했으며, 3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는 안하무인의 독재자 고척희를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또 하나의 조여정표 로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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